더 글로리 기부 소식 수해 이웃에 4000만원!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의 따뜻한 나눔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는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4,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였고, 이 자금을 피해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들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나눔의 실천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은숙 작가는 재난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또한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 역시 태풍, 수해, 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해 발생 시마다 기부에 참여해온 경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들은 특히 아동을 위한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은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의 기부 참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러한 나눔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희망브리지는 이번 기부금을 활용하여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들은 재난 피해지역의 아동보육시설 아이들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마다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지원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눔의 실천을 자극하는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희망베리지를 통한 기부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가능하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기부문화가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 작가와 윤 대표의 나눔은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기부 행동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들의 따뜻한 손길이 멈추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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