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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민영화 사회 미디어 비판 논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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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발언

한국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인 이진숙씨가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 MBC 민영화 필요성에 대한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후보자는 MBC에 대해 민영화를 통해 공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으며, 해당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발언 내용

이 후보자가 2022년 11월26일 출연한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서 MBC의 보도준칙을 어기고 공정하지 않은 언론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가 YTN·KBS뿐만 아니라 언론 환경이 좌편향되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후보자는 이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문제가 민노총 문제라고 언급하며 민노총의 좌파, 민주진영의 정치 이념을 교육한다는 취지의 강령이 방송 및 문화적 도구로 활용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논란 상황

이진숙 후보자는 과거 2012년에 MBC 민영화 밀실 추진과 관련하여 김재철 MBC 사장 시절 기획홍보본부장으로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의 비밀 회동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결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서의 과거 발언과 행적에 대한 이진숙 후보자의 입장이 아직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면,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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