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부족 아님, 국토부 입주물량 10년 평균.
아파트 입주물량 전망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예상 입주물량은 올해 3.8만호, 내년에는 4.8만호로 예상되며, 10년 평균인 3.8만호 대비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의 입주 예상물량은 19.2만호였지만, 5월까지의 실제 준공물량은 18.4만호로, 6월 실적을 더할 경우 기사의 입주 예상물량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 여건 개선 상황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누계 전국 공동주택 준공실적(18.4만호)과 착공실적(10.7만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31.4% 증가하는 등 공급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책 이행 및 향후 계획
국토부는 민간 공급여건 개선 등을 위해 공급 활성화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나갈 예정이며, 3기 신도시나 공공부문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공조 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함께하여 국토부 주택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예상 입주물량 | 올해 | 내년 | 10년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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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PT 입주예상물량(호) | 37,897 | 48,329 | 38,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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