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참사 결정적 단서로 운전자 과실 확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와 경찰 수사 속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시청역 교차로 역주행' 사고 원인을 운전자 과실로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경찰의 수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이번 국과수 분석은 사고 발생 열흘 만인 지난 11일에 경찰에 통보되었으며, 가해 차량 운전자의 입원 기간 만료 후 추가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분석 대상	결과	조치
운전자	운전자 과실 확인	경찰의 추가 조사 예정

36주 차 낙태 수사와 추가 조사 방침

경찰청은 유튜브에 올라온 36주 차 낙태 수술 관련 영상에 대해 "무게 있게 수사"할 예정이며, 현재 보건복지부가 살인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또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하여 추가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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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현직 임원 관련 수사 전망

또한,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임원에 대한 경찰 수사는 이번 달 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주 의협 관계자를 조사한 결과, 추가 조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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