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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야권이 특검법 거부권 규탄하는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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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참가자들의 윤 대통령 탄핵 요구

13일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규탄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규탄하는 행진 및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야권과 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요구로 윤 대통령 탄핵을 포함한 여러 내용들이 집회중에 요구되었습니다.

참가자 수행진 구간행진 거리
3000여명광화문역 7번 출구 앞부터 새문안교회 인근까지 260m 구간 4개 차로3km

야당 및 시민단체의 발언

야당과 시민단체는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한편, 윤 대통령이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강력한 발언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내용들이 집회 및 행진 중에 요구되었습니다.

  •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 대통령은 거부한 것은 특검법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 황운하 원내대표: "국회에서 다시 발의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보니 '탄핵 열차'에 가속도가 붙었다"이라고 말했다.
  • 김재연 상임대표: "(특검법 거부권 행사는) 윤 대통령이 잘못된 국정 기조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탄핵이니, 조기 대선이니 하는 말이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것"이라고 했다.

행진 참가자의 주장과 비판

행진 참가자들은 윤 대통령 및 국민의힘을 비난하며, 윤 정권이 거부한 것은 15개 법안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강력한 발언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내용들이 집회 및 행진 중에 요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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