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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건설수주 10조원 뚝…4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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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시장과 건설업의 현황

서울 부동산 시장과 건설업의 현황은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의 수주액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건설사들의 월별 수주액이 9개월 만에 10조원 아래로 떨어졌으며, 1~5월 비교해볼 때 4년 만에 최저 수주액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0년 이후 매해 1~5월간 건설수주액 총액을 비교해 보면, 올해가 지난 4년 중 가장 낮았고, 공공수주 물량은 늘어났지만 민간수주가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수주액이 감소했습니다.

수주액2019202020212022
총 수주액(단위: 조원)81.588.563.257.8

조달금리와 공사비 상승

조달금리와 공사비가 여전히 높아지면서, 신규 수주 사업성이 떨어지고 건설사들은 수주를 기피하는 상황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0.21(2020년=100)로 2020년 대비 31%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업체들은 리스크를 감안하여 수주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관망하는 상황입니다.

부동산 업계는 현재 집값 상승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으며, 건설사들도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부문의 증가

공공부문 수주가 증가한 것은 긍정적인 점으로, 작년과 비교했을 때 24%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공공부문의 수주가 늘어난 것은 민간 부문의 수주가 위축되어 상쇄한 결과라고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설명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에는 건설사들이 추가로 수주하기보다 이미 수주한 물량을 집중적으로 착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산 조기 집행

올해 상반기에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조기 집행한 것과 하반기에 내년도 예산을 미리 당겨 투입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공공부문의 수주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며, 전문가들은 그러나 건설 수주 성적이 올해 안에 극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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