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민형배 이재명 대한민국 정상화 최고위원 출마 지켜 대명사
의원 민형배, 최고위원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지역구 의원인 민형배 의원이 민주당 당사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한 선언 내용과 주요 발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민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 선언
민형배 의원은 "이재명 전 대표가 안심하고 일을 맡길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의 주장
민 의원은 '정치검찰 해체'와 '윤석열 정권 퇴출'을 선언하고, "민주당은 '총선 민심'을 온전히 받들어야 하며, 윤석열 정권 심판과 검찰독재 종식, 대한민국 정상화는 민주당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책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정부에 대한 의견
민 의원은 윤석열 정부를 '음주 운전' 상태로 진단하며 "윤석열 검찰독재는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고속도로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조수석에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지시하는 대통령 배우자도 음주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 상태에 대한 우려
민 의원은 '이태원 참사', '오송 참사', '해병대원 순직 사건'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고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민 의원의 출마 의지
민형배 의원은 "이 전 대표를 지키기 위해서 나선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 되었다"며 "이재명을 지키겠다는 것은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자산을 지키고 자산을 더 크게 키워 대한민국을 정상화 하겠다는 뜻"이라고 출마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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