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조율 나토 계기
북한, 중국, 나토 정상회담 소식
지난해 3월 16일에 열린 소인수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악수를 나누었으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패권주의적 행동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같은 동아시아의 안보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하는 의도로, 나토는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인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정상을 9~11일에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초청했습니다.
나토 정상회의 초청
나토는 9~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인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정상을 초청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나토의 최신 회원국인 스웨덴·핀란드 정상과의 개별 회담도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국가 | 대표 | 참석자 |
---|---|---|
한국 | 윤석열 대통령 | 정상 |
일본 | 기시다 후미오 총리 | 정상 |
뉴질랜드 | 미정 | 미정 |
호주 | 미정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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