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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시청역 사고 피의자 체포계획 논란에 이태원 참사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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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발언 내용

 

윤 청장은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의자 차모씨에 대한 추가 체포영장 계획은 현재로서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태원 참사 현장 대응이 가장 아쉬웠다고 소회를 남겼습니다. 윤 청장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으며, 차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의 기각으로 인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차씨의 퇴원 시점과 관련하여 "병원에서 치료가 더 필요하다"고 했으며,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계기로 보행자 안전대책 마련에 전념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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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내용
체포영장없다는 입장
퇴원 시점병원 치료 필요성 강조
보행자 안전대책전념 다짐

 

고위험 운전자 대상 조치

경찰의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조치 및 대책을 밝힌 내용

경찰은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조건부 면허 도입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해 윤 청장은 "연구개발을 올해 시한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고령 운전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되었으며, 실제로는 연령과 상관없이 고위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현재 연구 용역이 변함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윤 청장은 경찰의 업적으로 경찰 기본급 인상과 복수직급제 도입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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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조치
  • 조건부 면허 도입 연구
  • 고령 운전자 대책 필요성

 

윤희근 경찰청장의 퇴임 소회

윤 청장이 퇴임 소회를 남긴 내용

퇴임을 앞둔 윤 청장은 이태원 참사 현장 대응이 가장 아쉬웠다고 소회를 남겼으며, 경찰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스스로 꼽는 업적으로 경찰 기본급 인상과 복수직급제 도입을 꼽았으며, 이를 통해 경찰 품격 상승을 위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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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임 소회
  • 경찰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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